앞서 검찰은 35년을 구형했다.
3년 전, 더불어민주당 등 야3당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.
사실상 형집행정지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
이명박이 다스 실소유주라고 인정했다.
뇌물 111억원에 대한 추징보전이다
111억원 어치의 뇌물을 받는 등 검찰이 적용한 혐의만 16가지다.
다 못 내면 어떻게 될까?
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·공천 비리 혐의에 대한 재판도 곧 열린다.
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혐의 입증을 위해 ‘마라톤 조사’를 이어갈 태세다.
"청와대까지 찾아와 약속이행을 요구했다."
D-5
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김백준의 공소장에는 이명박이 13번 등장한다
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도 높아졌다.